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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2일부터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이 개최한 개구리 특별전 "내
친구 왕눈이"에는 토종개구리, 참개구리, 맹꽁이, 두꺼비 등은 물론 희귀종
금개구리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현재 생물은 지나친 에너지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파괴로 하루에도 수십 종이 멸종되고 있다고 한다.
개구리 역시 환경 지표종으로, 이대로 지구온난화가 계속되면 수년 내에
멸종될 수 있다. 이번 계룡산자연사박물관의 개구리 특별전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자연생태 사랑을 체험해보시기 바란다.
· 주요전시 : 참개구리, 맹꽁이 등 개구리 10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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